교사좋은시절 다갔지 . 선생들 존중받을때나 개꿀직업이지 지금은 극한직업임. 특히 남자교사들이 없고 거의 여자들이잖아 초등학교는 그러니 애들이 더 만만하게 보기도 하고 그리고 가장큰건 요즘 교사는 교사의 책임감은 없고 그냥 월급쟁이 회사원들뿐이야. 여경이랑 다를바 없다는거지 군인이든 경찰이든 교사든 소방관이든 의사든 직업윤리와 책임의식이 없으면 그냥 회사원일뿐인거임
맞아도 된다고 한적 없는데 ....... 선생으로써 존경받을라면 그만큼 노력을 본인들이 해야한다는말이고 극한직업이라고 말한건 쓰레기 부모들과 밑에서 자란 새끼들때문에 힘든직업이라는 뜻 .. 일부 본인들은 학생들한테 일말의 교육자로써의 애정과 관심도 없으면서 회사원짓하면서 선생으로써의 권위와 존중을 학부모와 학생한테 받을라고 하니 그걸 지적한거임. 윗댓글처럼 예전 촌지랑 학생들 패고 공부잘하는애들 편애하고 등등 오랜동안 그게 누적되어 오면서 본인들 스스로 선생이란 직업에 이미지를 본인들이 까먹은 부분도 있다는거임. 뭐 샘들이 잘해도 쓰레기부모밑에 자란애들이랑 학부모는 뭐 똑같겠지만서도 그래도 다수의 학부모나 학생들은 존경을 하지않을까나. 그리고 실력조차도 심지어 학원선생들까지도 아니고 학생들보다도 못한애들 천지고 요즘엔 .. 결론은 샘들도 노력하지않으면 무시당하는거임. 그리고 학생이 성인되기전까지는 그 형사민사책임을 보호자인 부모가 지는게 맞는거고 그럼 애새끼들 패서라도 가르칠테니. 아이들 1차교육은 가정에서 시작이고 학교는 2차 .... 가정교육이 안된애들이 요즘 많아서 선생이 극한직업이라는거임. 물론 열심히 일하는 선생님들에 한해서. 결론은 부모가 선생찾아가 무맆꿇고 빌고 애새끼 줘패서라도 가르쳐야 하는거임. 지 새끼 소중하면 그래야 나중에 혼자살아나갈수 있음 부모죽고나면
분풀이로 애 심심하명 패던 시절 쓰레기 교사들은 퇴직 후 연금박으며 꿀빨고 있고 아무 죄없는 후배교사들이 선배교사들의 만행으로 말미암은 교권침해로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는 현실이 참... 교권이랑 학생인권이랑 이젠 밸런스를 맞출 때임. 괴거 선생들의 만행이 일상화였던 시절, 지금 깽판치는 학생에 그 학부모들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교사들 둘다 정상이 아님.
헌데
가정교육 못 시킨 부모는 죄가 있다
아이가 잘 못 한 벌은 부모가 받자
뿌린대로 거둔다고 조만간 부모 니들도 두들겨 맞을듯...
촌지와 선물받아가며 학생들을 마음껏 뚜드려 패며,성추행,쌍욕,차별을 당연시 하던 시절이 좋았었죠. 그 당시 선생들이 현재 교감 교장하며 애들 인권 어쩌고 ㅈㄹ떰.
생각이 덜떨어졌네..안타깝다..
촉법은 그대로 두고 대신 부모가 벌 받게해라.
붓싼에서 벌어진 일이라 또 부산이냐고 했는데 뭘 똥을 먹어?
니가 자주 먹는거라서 다른 사람들도 먹는다고 생각하냐 ㅋㅋㅋ
선생도 패는데 부모는 안패겟어?
지새끼한테 맞아뒤지길
착각하는 인간들 참 많음.
지자식 소중하다고 남의자식한테 헤꼬지하는 인간들이란...참
벌레가 똥을 보면 흥분함
당연히 페미 성평등이니 뭐니하면서 선생들이 나불거릴꺼고, 거기에 학생들 반감이 상당한걸로 앎.
교권추락이니 뭐니하기전에 여자들만 있는 세상이 저렇게 만든 근본원인인듯..
일주일동안.처맞아야..두번다시 안그런다...
어떻게 선생을 때리냐....저런ㅂㅅ같은 부모들도
개 ㅂㅅ이걱지.
심각한 문제임
대책이 매우 필요함
어디 감히 선생님께...
결국 자기 애를 쓸모없는 아이를 만든는 것임..
것들이지 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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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식날 교도소로 끌고가야지 씹네
그때까지 부모를 교도소에 쳐넣어야지 씹네
이유는 공부할 놈이 왜 자꾸 안하고 도망가냐 엿다.
아! 무슨소리냐고? 우리 중학교는 사립이라 중학교때 야간 자율학습이 있었다 ㅡㅡ;;
야간자율이 그렇게 하기 싫엇지 ㅎㅎ
3시간 피터지게 쳐 맞고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집가면서 엄마에게 일러야지 햇다.
집 도착햇는데 엄마가 전화통화하고 계시더라.
그런데 엄마가 죄송하다고 빌고 계신다...
하... 그때부터 공부 열심히 햇다.
매년 스승의 날만되면 그 쌤 찾아뵙는다.
쌤 감사합니다 꾸벅.
교육이 개판이었다는걸
저런애들은 비오느날 먼지나게 처패야 정신차리는데
진짜 이 나라 사법부는 쓸 데가 없는 조직인 것 같다...
그냥경찰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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