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왜 살아 있다고 믿나.
A : 서울에서 온 경찰들이 그랬다. 높은 사람들이 유병언한테 돈 많이 받아서 외국으로 보내버렸다고.
" 유병언은 살아 있어요. 우리나라 아니고 필리핀 가서 산다고 하던데…. "
지난 3월 11일 전남 순천시 서면 학구삼거리 매실밭에서 마을 주민 박윤석(88)씨를 만났다. 그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시신의 최초 발견자다. 박씨는 지금도 사체가 유병언이 아니라고 믿고 있었다.
https://v.daum.net/v/20250519050114857
국민은 개돼지 임을 다시 한번 상기 시켜 준거다
하이엔드 명품 로로피아나를
대한민국에 유행시킨 장본인
유병언이 장학금 받은 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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