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해가 짧아져서 그런지 밤에 운전할일이좀많은데요~거의 하루에 한두차는 상향등을 아무렇지 않게 켜고 다니네요~뒤에서 눈뽕 아주 찐해져서 눈을 깜빡꺼리니 마치 은하계늘보는 듯 잔상 같은게 남을 정도네요~한두번은 그냥 한쪽 라이트가 고장나서 너무어두워서 그러는 갑다하는데~너무 많아요~자기가 상향등인거 모르거나~완전뼈까지 개인주의라 남눈이 아프던 말던 신경을 안쓰거나 인데~천천히 가다가 뒤따라가서 똑같이 상향등을 켜기엔 다른 차들에게 너무 피해주는거 같고~~노답이네요
유게횐님들은 어떻게 대처하나요?그냥 내갈길 가기엔~국도에서 거벌리기가 어렵네요~대처방법,노하우 좀 꼭 좀 부탁드려요~
눈 뒤질것 같은니 끄라고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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