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시장 젊은 남자들이 주로하는 과일야채 가게들 가관도 아닙니다.
시비와 쌍욕은 기본 장착입니다.
한두번 본게 아니에요~
물론 손님 잘못도 어느 정도 있겠지만 정말 사소한 일에도 과하게 대응하는 일부 직원이 있어요.
온몸에 문신 장착하고 그 지랄을 해대면 혐오스럽기 그지 없더군요.
망원시장 젊은 남자들이 주로하는 과일야채 가게들 가관도 아닙니다.
시비와 쌍욕은 기본 장착입니다.
한두번 본게 아니에요~
물론 손님 잘못도 어느 정도 있겠지만 정말 사소한 일에도 과하게 대응하는 일부 직원이 있어요.
온몸에 문신 장착하고 그 지랄을 해대면 혐오스럽기 그지 없더군요.
레전드 발언이 생각나네요.
물건 보는데 봉투 펼치고
담을 준비부터 하는 가게는
부담스러워서 안 가게 됨.
시비와 쌍욕은 기본 장착입니다.
한두번 본게 아니에요~
물론 손님 잘못도 어느 정도 있겠지만 정말 사소한 일에도 과하게 대응하는 일부 직원이 있어요.
온몸에 문신 장착하고 그 지랄을 해대면 혐오스럽기 그지 없더군요.
레전드 발언이 생각나네요.
물건 보는데 봉투 펼치고
담을 준비부터 하는 가게는
부담스러워서 안 가게 됨.
자격지심 올라옴
가격 물어보고 안사면
궁시렁 궁시렁
가격을 표시해 놓든가
대형마트가 주차하기도 좋고
되려 저런 시장보다
더 낫지..
재래시장이라고 해서
저렴한것도 아님
이참에 대형마트
휴무일이나 없애줬음 좋겠네
시비와 쌍욕은 기본 장착입니다.
한두번 본게 아니에요~
물론 손님 잘못도 어느 정도 있겠지만 정말 사소한 일에도 과하게 대응하는 일부 직원이 있어요.
온몸에 문신 장착하고 그 지랄을 해대면 혐오스럽기 그지 없더군요.
서울의 사장은 달라도 너무 달라~
눈뜨고 코베일뻔했네ㅋㅋ
그냥 맘 편하다
입에 방울 토마토 한개 넣어 주면
왠만 해선 다 산다
지하주차장을 만들지않는한 갈일은 없겠지만요.
평상시에도 도로에 주차안하는데 몇푼아낀다고 불법주차까지 하면서 시장가기는 싫어요.
KBS같네
무서워요.... 이건 어떻게 해요? 하면 집어 넣으면서 말함.... 안사면 안되게 만들어버림...
진짜.. 할매들도 그렇고 아줌들도 그렇고... 마른생선이랑 어묵 이런거는 거의 강매에요...
마트에 없으면 인터넷에 취향것 골라 살수 있슴.
중국산인지 어딘지 모르니
가격물어보고 안사면 진상취급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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