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 맞으면서도 가져가는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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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풍백화점 붕괴 당시 옷 주워간 사람의 진실[94]조회 82,273 | 추천 714 | 2025.05.27 (화)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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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면 아무것도없이 늙어빠진 니네와꾸보면
현타안와?ㅋ
생긴대로 사는거지 현타가 왜 오냐
삼풍백화점 무너진 자리가 아크로비스타였군요.
저분은 저 옷 입고 좋았을까? 난 누가 줘도 못 입을거 같은데. 저거 가족들은 보면 알지 않아요? 아 진짜 싫다
식충은 저런인간 아닐까
참 석열스런 할매죠....
아파트아파트아파트아파트
쳐맞아가면서 챙겨가는건 처음보는것 같은...
삼풍백화점이 95년이라고 나오니 고3때여서 한가하게 티비나 볼 때였는데도 처음보는 장면같네요...
천민자본주의가 낳은 악마 그자체
보면 그시절에도 서초구는 부촌이었으니
나름 살았겠쥬...
에이구.....
그치?
응?
씨부래꺼.
대답이 읎다.
저 행위는 말씀하신 "무개념"을 떠나서 인간이 할 짓이 아니라는 겁니다.
하지 말아아 할 짓을 했기에 욕먹는거야.
붕괴돼서 아수라장인데, 이빨 보이며 옷 줏어가는게 상식적이냐?
등짝 때리는 아저씨봐라. 저분이 저기서 뭐하고 있었겠냐?
난 그당시 군생활 중이라 할 수 있는게 없었지만 저게 할짓이더냐~!!!
그 기자의 어미가 됐답니다.
삼풍 붕괴는 95년
그자식에 그손자까지
잊을 만 하면 방송에 나와줬음 좋겠네
지가 무슨짓을 한건지 똑똑히 알게
살아 있으면 7~80대일텐데...
뒈졌을까?
가끔 뉴스에서 보던...살인후 시체를 집안에 보관한채 밥도 먹고 생활한 악마같은 인간들을 보는거 같다...
무슨 생각을 하면서 저랬을까?? 정말....정말... 사람은 못 되어도 괴물은 되지 말아야 하는데...
살림살이 좀 나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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