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목수 하시면 반장급이신가여???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독립을 권하시겠지만 독립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내년에는 경기가 더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형님이 몇개 일 밀어 준다고 하지만 그걸로 끝입니다..
님이 받아서 할려면 현장에서 성실한 대리급이나 과장급을 눈 여겨 보아놓고 있다가 잘 사귀어 놓아서 그런 대리,과장급이 오더를 진행할수 있게 될때야 일을 받는게 맞습니다.
지금은 그냥 형님 밑에서 2-3년 정도 더 일 하시면서 차차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전 다른 직종이라 말씀드리기 좀 뭐하지만 독립은 어느정도 준비를 해야합니다 업장 돈 사람 어느정도 알고 시작해야합니다 무작정 사람 대리고 나가서 오다 따오기 힘들어 질것이고 또 수금 돈관련해서 어느정도 알고 치고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만큼 위에 분들 말씀대로 독립 쉬운 일이 아닙니다 도움줄 사람 연결고리의 사람이 많이 필요합니다
일단 일을 알기 때문에 조금의 시행착오만 겪으시면 안착할 수 있지않을까요?
힘내십쑈
하지만 더 큰 세상을 경험 하려면 언젠가는 꼭 한번은 치뤄야 하는 과정 입니다.
지금껏 하시던 일과는 조금은 다른 성향의 일을 하신다 것 외에는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지금 까지는 기술로만 일을 하셨지만 이제 부터는 비지니스를 겸해서 활동 하시는 거라고 그냥 편하게 받아 들이시고
자신있게 뛰어들어 보세요... 혹시 또 모르지요... 님 속에 잠재되어 있던 능력이 발휘될수도 있으니...
그리고 글 내용을 보아하니 같이 일하시던 형님께서 아주 모른척 하시진 않으실 것으로 판단 됩니다.
뭐든 처음이 어렵지 막상 부딪혀보면 다 할수있지요...
감히 주제넘게 제가 몇 자 적어 봤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독립해서 오야지 되면 밑에 사람들 거느려야하고 그럴려면 인건비 관련 책임소지가 커지고
만만하게 독립할일 아닌듯합니다
그리고 거래처 많이 뚫어서 현장 여러개 돌릴상황 아니면 독립 신중히 생각하세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독립을 권하시겠지만 독립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내년에는 경기가 더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형님이 몇개 일 밀어 준다고 하지만 그걸로 끝입니다..
님이 받아서 할려면 현장에서 성실한 대리급이나 과장급을 눈 여겨 보아놓고 있다가 잘 사귀어 놓아서 그런 대리,과장급이 오더를 진행할수 있게 될때야 일을 받는게 맞습니다.
지금은 그냥 형님 밑에서 2-3년 정도 더 일 하시면서 차차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전 좀 큰데서 전체관리 했는데 (철거 ·미장·목공·도배등등)독립 쉽게 생각할게 아닙니다
신중히 다시한번 둘러보시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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