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한테듣고 영화에서 본 내용들
새파랗게 젊은청년이 공산당되자 완장차고
동네어른 이웃할것없이 다 쌍소리하고 총살 시키는...
60년이 지났지만 사람종자는 안바뀌는 게 진리인가봅니다
나랑 다르다고 혹은 욕먹을짓한사람들편들었다고
가차없이 쌍욕하고 두들겨패고 협박하는 사람들
이런사람들은 부모도 자기생각에 욕먹을 행동하면 막말할
사람들이네요. 아님 그래도 사람이라 딴집 어른들만 욕할까
요?
미국에 허리케인왔을때 잠시 치안부재일때 덩치큰 흑인들이
몽둥이들고 몰려다니며 강간, 절도를 일삼았다네요.
치안의 대명사 미국에서 최근에 어찌그런일이...
우리나라 비슷한 일생기면 몽둥이들고 자기들이 평소
고깝게 생각하던 이웃, 어른 패고다닐 사람 여기도 많네요
위아래도 없는 무서운 세상...교육잘못시킨 어른잘못이큰듯요
기다리세요
쉬운 일은 아니지요.
사람에게는 천개의 얼굴이 있다고 하지 않나요.
저의 경우에도
아무리 같이 대하려 해도
첫째와 둘째 대하는게 차이가 있게 마련인데
제 3자가 본다면
이 또한 두개의 얼굴이 될 것 같습니다.
상황 실험 해 본 결과들 보면
때로는 무섭기도 하지 않나요...
오프라인 = 당신께서 저를 아시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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