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당시 한나라당 의원 (2006년 2월 28일 / 대정부질문) : 총리처럼 브로커하고 그렇게 어울려 골프친 적 없다 이겁니다. {브로커하고 놀아난 적 없어요.} 놀아났잖아요 골프치고.]
이 공방 이후 이 총리는 철도 파업 중이던 3.1절에 골프를 친 게 추가로 드러나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백브리핑] 수해 현장서 김성원 '역대급 망언'…이게 다가 아니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70677
[김성원/국민의힘 의원 (지난 11일) :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최춘식/국민의힘 의원 (지난 11일) : 비가 이쁘게 와서 내리다가, 딱 그쳤다가, 내리다가.]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지난 11일) : 원래 강남터미널로 가려고 했는데 거기는 거의 다 완료가 됐다고… (나경원 지역이라 (동작에) 온 거구나)]
[나경원/전 의원 (지난 11일) : 권 대표님이 신경을 써주셔서.]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지난 11일) : 딱 보고 나경원 아니면 바꿀라 그랬지.]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지난 11일) : (흰머리가) 못 보던 사이 나잇값을 좀 하네 이제.]
[여성 발 너무 큰 것도 보기가 좀…]
국민의힘 수해 봉사…“비 좀 더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 KBS https://youtu.be/lf4Wswo2fEE
의원들이 마이크를 돌려가며 발언을 이어가자 인근 주민이 항의하는 등 봉사는 초반부터 순탄치 않았습니다.
[인근 주민 : "지금 막아놓고 뭐 하시는 거냐고요? 여기 지금 시장에 납품하는 사람들 다 있단 말이에요. 지금 뭐 하시는 거냐고요, 지금 여기서 9시부터!"]
[돌발영상] 분명히 경고했는데… (수해 봉사 갔다가 '망언 논란'…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반응은?)/ YTN https://youtu.be/AGul5C7bLlk
권성동: 거긴 괜찮아요?
최춘식: 우리는 소양강 댐만 안 넘으면 되니까.
또 다른 지역구의 의원: (우리 지역은) 비가 이쁘게 와서(괜찮았다). 내리다가, 딱 그쳤다가, 내리다가 (했다)
與 김성원 수해복구 현장서 "비 오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https://youtu.be/yTC9A3jE43U
황병준 기자(나레이션): 주 위원장은 봉사 시작 전에 주민으로부터 길을 막는다는 항의를 받자 삿대질을 하며 취재진 탓으로 돌리기도 했는데,
주호영 : "따라와서 교통을 방해하니까 우리가 욕을 다 얻어먹어"
황병준 기자(나레이션): 언론에 일정을 공개한 건 국민의힘이었습니다.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너 주방송 채널 조선이지
너 주방송 채널 조선이지
아니면 이걸 말하는 건가? ㅎㅎㅎ
나경원 '북미정상회담 지연 요청'에 한국당 내부에서도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90327
‘총풍’ 소환한 나경원 ‘북미회담’ 발언…“‘총 쏴달라’ 세력 후예답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94
아니면 이런거? ㅎㅎㅎ
국정원 ‘DJ 노벨상’ 취소 공작, 주소 알려주고 예산도 집행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3561835
DJ 노벨상 취소요청 서한, 원세훈에 보고뒤 실제 발송
https://www.donga.com/news/amp/all/20171017/86780725/9
MB국정원, DJ 노벨평화상 취소 공작 사실로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1710162246005/amp
DJ노벨상 취소 청원 '용역' 받은 극우 단체의 실체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171620
“MB국정원, 김대중 '라프토상' 취소 공작도 벌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825967?sid=100
“DJ 노벨상 반대해라”…MB국정원, 보수단체에 예산 지원
https://m.hani.co.kr/arti/politics/assembly/814756.html
이런거 찾아? ㅎㅎㅎ
‘원희룡 비켜달라’ 요구 5번…“인터뷰가 현장수습보다 중요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0485.html
당시 사고 현장 수습을 위한 견인 차량이 해당 도로를 지나가야 했던 것으로 보인다. 누군가가 “지금 견인 차량 들어가야 한다. 잠깐 좀 비켜달라”고 외친다. 원 장관은 “(기자회견) 짧게 하고…”라고 말하며 자리를 지킨다.
[현장영상] "사진만 찍고 가면 다야!" 김기현에 쏟아진 항의 / JTBC News
https://youtu.be/OiPc2Psqoyo
[1일1뉴스] "대통령이 뛰어가도 상황 안 바뀐다"…재난 상황에 정부는 없었다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adof9cwJAjI
견인차 앞 회견한 장관, 웃은 공무원…참사 현장 '태도 논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5525&pDate=20230717
[홍준표/대구시장 : 그걸 갖다가 뭘 트집 잡았다고 벌떼처럼 덤벼가지고 이게. 이제 그게 어느 시대 법입니까. 주말에 공무원들이 자유스럽게 개인 활동 하는 겁니다.]
폭우 속 골프 친 홍준표 "안 된다는 규정 있나" 큰소리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3071712707
국민의힘, '홍준표 골프' 진상조사 착수…당내서도 비판 가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5704&pDate=20230718
[홍준표/당시 한나라당 의원 (2006년 2월 28일 / 대정부질문) : 총리처럼 브로커하고 그렇게 어울려 골프친 적 없다 이겁니다. {브로커하고 놀아난 적 없어요.} 놀아났잖아요 골프치고.]
이 공방 이후 이 총리는 철도 파업 중이던 3.1절에 골프를 친 게 추가로 드러나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 사과하러 와서 "한두 명 사상 정도로 생각"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6066&pDate=20230720
관계기관은 서로 "관할 아니다"…'경고등' 켜졌지만 요지부동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5537&pDate=20230717
아니면 이런거 말하는 건가? ㅎㅎㅎㅎ
[백브리핑] 수해 현장서 김성원 '역대급 망언'…이게 다가 아니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70677
[김성원/국민의힘 의원 (지난 11일) :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최춘식/국민의힘 의원 (지난 11일) : 비가 이쁘게 와서 내리다가, 딱 그쳤다가, 내리다가.]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지난 11일) : 원래 강남터미널로 가려고 했는데 거기는 거의 다 완료가 됐다고… (나경원 지역이라 (동작에) 온 거구나)]
[나경원/전 의원 (지난 11일) : 권 대표님이 신경을 써주셔서.]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지난 11일) : 딱 보고 나경원 아니면 바꿀라 그랬지.]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지난 11일) : (흰머리가) 못 보던 사이 나잇값을 좀 하네 이제.]
[여성 발 너무 큰 것도 보기가 좀…]
국민의힘 수해 봉사…“비 좀 더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 KBS
https://youtu.be/lf4Wswo2fEE
의원들이 마이크를 돌려가며 발언을 이어가자 인근 주민이 항의하는 등 봉사는 초반부터 순탄치 않았습니다.
[인근 주민 : "지금 막아놓고 뭐 하시는 거냐고요? 여기 지금 시장에 납품하는 사람들 다 있단 말이에요. 지금 뭐 하시는 거냐고요, 지금 여기서 9시부터!"]
[돌발영상] 분명히 경고했는데… (수해 봉사 갔다가 '망언 논란'…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반응은?)/ YTN
https://youtu.be/AGul5C7bLlk
권성동: 거긴 괜찮아요?
최춘식: 우리는 소양강 댐만 안 넘으면 되니까.
또 다른 지역구의 의원: (우리 지역은) 비가 이쁘게 와서(괜찮았다). 내리다가, 딱 그쳤다가, 내리다가 (했다)
與 김성원 수해복구 현장서 "비 오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https://youtu.be/yTC9A3jE43U
황병준 기자(나레이션): 주 위원장은 봉사 시작 전에 주민으로부터 길을 막는다는 항의를 받자 삿대질을 하며 취재진 탓으로 돌리기도 했는데,
주호영 : "따라와서 교통을 방해하니까 우리가 욕을 다 얻어먹어"
황병준 기자(나레이션): 언론에 일정을 공개한 건 국민의힘이었습니다.
나경원 일행, 수해 복구 뒤풀이하다가 상인·주민들과 다툼
https://omn.kr/2099l
아니면 이런거 말하는 건가? ㅎㅎㅎ
김건희 “처가 리스크? 언론플레이 하면 다 무효 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8125.html
"일반 사람들은 바보" 김건희에게 대중은 어떤 존재인가
https://omn.kr/1x4id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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