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적힌게 중복해서 설명할수 있을수 있습니다만, 차고지 방문은 사실은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은 일반인 출입은 당연히 통제되는게 사실입니다.
예전에 어떤 학생이 차고지 무단으로 들어가서 버스를 모는 일이 생겨서 난리난적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2~3번 났었던 걸로 기억이 났었고, 또 어떤 애는 회사내에 보관된 행선판을 무단으로 가져가는 일도 있었고, 심지어 달라고 조르는 일이 있어서 황당하기 짝이 없었죠. 그리고 차량을 막 조작해서 망가트려서 관계자들이 고생을 하게 되었죠.
거기에 전직기사가 부당해고의 불만을 품고 차고지에 방화를 저질러서 운행에 차질이 생겨서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생겨서 차고지 통제는 당연한 겁니다.
그렇게 차고지에 출입하다가 버스에 치이면 회사관계자는 골머리를 앓습니다. 안전에 누구보다도 민감한 분들인데 말이죠.
그러니 되도록 안들어가는게 맞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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