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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내피니피 24.07.25 09:50 답글
    냄시가난다 킁킁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25 23:58 답글
    ㅎㅎㅎㅎ

    아직도 조작질이야? ㅎㅎㅎㅎ

    그 캔디가 그 캔디라는 증거는 있고? ㅎㅎㅎㅎ

    근거 좀 줘봐봐... ㅎㅎㅎ

    이태원 참사, ‘압사’ 빼고 ‘마약’ 조사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266
    이태원 참사 다음 날 윤석열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압사’라는 단어를 쓰지 말 것과 ‘이태원 사고’라는 표현을 쓰라는 구체적인 지시가 나왔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야당이 조직적 은폐와 조작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아울러 희생자들의 유류품에 마약검사를 의뢰한 것은 정부의 책임 돌리기라고 질타했다.

    이태원 참사 전후 수사기관의 '마약 집착'..."2차 가해·본질 왜곡"
    https://www.ytn.co.kr/_ln/0103_202212120504095981

    [단독] "압사당해요" 신고 빗발칠 때‥"집회에 간첩침투" 첩보만 신속전파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36313_36199.html

    마약 단속하던 현장 형사 인력 50명…30분 지나서야 인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90877
    참사 당일, 이태원 일대에는 경찰이 140명 가까이 있었습니다. 그 중 50명은 형사들로, 참사 현장 근처에서 마약 단속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들은 사고가 나고 약 30분이 지난 뒤에야 상황을 알게 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불꽃축제 투입된 경비·정보 인력, 그날은 한 명도 없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90813
    용산경찰서장과 경찰 수뇌부가 현장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던 이유도 하나 둘 밝혀지고 있습니다.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경비과·정보과 경찰은 현장에 한 명도 없었고, 기동대 투입도 제때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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