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조선땅엔
그러지 못한 세력으로인해
글을 볼때마다 뉴스를 볼때마다
국민을 생각하지 않는 국민의 힘때문에
피로감을 느낀다.
말로만 국민을 위하고 지들이 불리할때만 국민을
가져다 붙이지 정작 본인들의 안위와 이익을 위하고 있다.
피로감을 느낀다.
그나마 우리를 대변한다고 느꼈던 야당도 확실한 뭔가가
있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
언제쯤 피로감이 없이 시원한 마음으로 뉴스를 보며
대한민국이 밝아지는 날이 올지 기대된다.
아니 기대하고 있다.
매일의 일상이 출근전 출근후 퇴근후 뉴스를 열심히
보는이유인데 언제쯤일지 기대된다.
추진력을 얻기위한 움츠림인지
그들도 옛 어른들이 말하는 다 똑같은 정치이 아니길
바란다.
두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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