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초장기때부터 느껴왔었는데
진짜 선량한 차덕후들 밖에 없는 곳이 보배였음
저는 당시 좆고딩이였고..
나름 하나 둘 큰 사건은 있었지만 클린한 시배목을 유지해왔는데
분탕 한마리때문에 괜히 또 휘둘리신듯
전 처음부터 현재 사과문나바리고 다안믿음
요새 눈팅만 하면서 그냥 묻힐 것 같았는데 시기도 시기고 하나둘 관심을 주니 일이 커진듯함
애초에 그냥 좋은일하면된거고 분탕끼보이면 단순하게 관심만 안줘도 혼자 사라지는데
순둥이 병신 보배성님들이 상대해주니까 신나서 자기만족중.
이미 갈때까지 갔으면 깔끔하게 정리하시고
그냥 세월호 농락 글로 신고가 제일 현명할듯함.
고소하면 서로 힘들어지고 최근에 봉사까지 주도 하신분이 너무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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