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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냥더쿠 24.07.31 14:53 답글
    한동훈이 이긴 재판이 거의 없지 않나 ㅋㅋ 청담동 술집도 짐
  • 레벨 소장 음주운전사형 24.07.31 14:58 답글
    문신이?ㅋㅋㅋ
  • 레벨 소위 3 조와국의시간여행 24.07.31 15:01 답글
    한동훈 청담동 술집 재판 졌다고?
    ㅋㅋㅋㅋ 니 뭐 2030년에서 왔나?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31 22:43 답글
    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한동훈 딸 사촌언니들 논문 4편 철회…표절 확인된 듯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678989
    https://www.nocutnews.co.kr/news/5758431

    ‘권력 수사’ 호언장담한 한동훈, 김건희 수사엔 “그거는 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669565
    https://youtu.be/oElSzZhaZZA

    '딸 스펙 논란' 적극 반박…한동훈 청문회 9시간 넘게 충돌
    논문 수준은 아니고요. 고등학생이 연습용으로 리포트 정도 수준의 짧은 글들…
    기업에서 폐기 처분할 불용 용도의 노트북을 기증한 건인데요. 저는 그것이 크게 문제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장려해야 될 부분…
    입시에 쓸 계획도 없는 습작 수준의 글을 올린 것을 가지고 수사까지 말씀하시는 것은 과한 말씀 같습니다.
    https://bit.ly/3C7FVkh

    한동훈 딸 이모, 입시의혹 나오자 ‘돈 안줬다 해라’ 입단속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6461.html

    '한달 뒤'까지 서명된 한동훈 장관 딸 봉사일지, "잘 모르겠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01206632362048&mediaCodeNo=257&OutLnkChk=Y

    한동훈 처조카 논문에 연세대 외숙모 의대 교수 이름…“연구부정은 아니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1251840001

    연세대, 한동훈 처조카 논문 ‘부정행위’ 의혹 본조사 착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0908410012868

    처음에는 입시에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죄...
    https://bit.ly/3Eg4g7C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31 22:43 답글
    ㅎㅎㅎ

    한동훈 말하는 거야? ㅎㅎㅎ

    한동훈 딸 인터뷰 기사 돌연 ‘삭제’… “결코 석연치 않은 구석”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946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31 22:43 답글
    ㅎㅎㅎ

    한동훈이 말하는 거야? ㅎㅎㅎㅎ

    줄었다던 특활비 되레 늘어…한동훈 법무부, 더 챙겼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91316080004335?did=NA

    ‘검찰 영수증’ 잉크는 구내식당만 피해서 휘발되나 [뉴스AS]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2125.html
    한동훈 법무부 장관: “영수증 원본을 보관하다 보면 잉크가 휘발되지 않습니까? 6~7년 되고, 오래된 것이니까 잉크가 휘발된 것을 말씀하시는 거고요. 그것을 저희가 지금 상황에서 추정해서 가필해서 제출하면 더 문제 아니겠습니까. 저희가 보관하는 그대로 그 내용을 보여 드린 거라는 말씀드립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31 22:44 답글
    ㅎㅎㅎ

    지한테 유리한 법만 지키는 한동훈이? ㅎㅎㅎㅎ

    한동훈, 휴대전화 비번 공개 요구에 “기본권 무력화되는 선례 남겨선 안 돼”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507504767?OutUrl=naver

    한동훈이 휴대전화 비번을 열지 않는 이유
    https://omn.kr/2054y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31 22:44 답글
    ㅎㅎㅎ

    관련 재판은 진행도 잘 안되는 한동훈이? ㅎㅎㅎㅎ

    고발사주 재판에서 벌어진 '검언유착 의혹 2라운드'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359
    이날 공수처는 이 전 기자가 한동훈 장관과 유 이사장의 신라젠 연루 의혹 취재와 관련해 대화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낭독했다. 이 전 기자는 공수처 검사가 자신의 녹취록을 읽는 것에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공수처 검사 : 변호인이 동의한 증거에 대해 제시하겠다. 검찰조사 받으면서 본인(이동재 전 기자) 대화 녹음된 녹음파일을 제시한 듯한데, 읽어드리면...
    이동재 전 기자 : 읽지마세요. 제가 볼게요.
    재판장 : 읽어보세요.
    공수처 검사 : "아, 내가 □□□한테는 얘기했어. 어떻게 되어 가냐고 묻는 거야 XX놈이. 그래서 내가 직접 '아니다'라기보다 범정(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이 하는 게 낫겠다"라고 언급했는데 이게 어떤 얘기냐.
    이동재 전 기자 : 내용이 잘못된 게요. 증인으로 나왔는데 피고인 신문하듯 하시니 불쾌한데요. 내용 자체도 저질이라고 보고 이걸 읽는다는 게
    "이 기자는 이 통화에서 취재원을 □□□로 지칭했다. 조사위는 백OO(이동재 전 기자의 후배기자)를 상대로 한 진술조사에서 '이 기자가 A를 □□□라고 부른다', '법조팀원 모두가 □□□라고 하면 A 지칭으로 알고 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적혀 있다. 백 기자는 2020년 6월 9일 검찰 조사에서 진상조사보고서의 A가 '한동훈 장관', □□□를 이 전 기자가 한 장관을 부르는 별칭이라고 밝혔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31 22:44 답글
    ㅎㅎㅎ

    장인 과거 주가 조작 사건 연루 덮었다던 한동훈이? ㅎㅎㅎㅎ

    <주간 뉴스타파> 한동훈 장인 진형구, 과거 주가조작 사건 연루 정황
    https://v.daum.net/v/Ekry0NBGlQ

    한동훈 장인 연루 주가조작 의혹, 누가 덮었나?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0324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31 22:44 답글
    ㅎㅎㅎ

    세금 적게 내려고 위장 전입했던 한동훈이? ㅎㅎㅎㅎ

    한동훈 부인 위장전입‥"차량 구매 때문"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61659_35752.htm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31 22:44 답글
    ㅎㅎㅎ

    김건희 수사는 좀 어렵다던 한동훈이? ㅎㅎㅎㅎ

    [영상] ‘권력 수사’ 호언장담한 한동훈, 김건희 수사엔 “그거는 좀…”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34445&thread=14r08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31 22:44 답글
    ㅎㅎㅎ

    그나저나 청탁을 들어 줬다니? ㅎㅎㅎㅎ

    나경원이가 그러더라? ㅎㅎㅎㅎ

    '제가 제 것만 빼달라고 했습니까?" ㅎㅎㅎㅎㅎ

    다른 사람 것도 같이 빼달라고 하면 불법이 아니라는 거야? ㅎㅎㅎㅎ

    한동훈 "나경원이 사건 청탁"…폭력 사태 이은 '폭로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5964&pDate=20240717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는 후보들 간 비방전, 지지자들의 폭력 사태에 이어서 이번엔 폭로전까지 불거졌습니다. 한동훈 후보가 과거 법무부 장관 시절, 나경원 후보로부터 사건 청탁을 받았다고 주장한 것인데, 야당에서는 그럼 수사 대상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등 파장이 큽니다.

    "개인 청탁" vs "모욕 말라"…고성 오간 국힘 마지막 TV토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361&pDate=20240719
    [나경원/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 제가 제 것만 빼달라고 했습니까? 한동훈 후보 똑바로 말하세요! 저를 이렇게 모욕하실 수 있습니까?]
    [원희룡/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 한동훈 후보의 입 리스크, 대화를 폭로하는 이 검사 체질. 이게 고쳐지지 않는 한 앞으로 미래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모르겠고요.]
    [윤상현/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 (한 후보가) 당시에 법무 장관이셨고 그래서 다 보면은 결국은 이제 사과하셨는데, 일단 그것을 공개적으로 얘기한 것은 명백한 잘못입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31 22:45 답글
    ㅎㅎㅎ

    윤석렬은 안갔었다니? ㅎㅎㅎ

    왜 한동훈이만 가지고 그 난리였던거야? ㅎㅎㅎㅎ

    윤석렬 이야기는 쏙 들어갔던데? ㅎㅎㅎㅎ

    윤 대통령 "저급한 가짜뉴스"…민주 "술자리 제보 많다" 반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89674
    윤석열 대통령이 '심야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의원을 향해 저급한 가짜뉴스 선동이라고 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엄호에 나섰는데 대통령의 술자리와 관련한 제보가 많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31 22:45 답글
    ㅎㅎㅎ

    윤석렬이는 가능성이 매우 높았었는데 말야... ㅎㅎㅎㅎ

    尹 대통령 “딱 한 잔만 더~”… "13일 ‘심야 술’은 2차였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0516&replyAll=&reply_sc_order_by=C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7.31 22:45 답글
    ㅎㅎㅎ

    윤석렬이는 가능성이 매우 높았었는데 말야... ㅎㅎㅎㅎ

    대통령실, ‘파리 폭탄주’ 비용 비공개… “국가안보 해쳐”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9023035&code=61121111&cp=nv
    윤석열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에서 벌인 술자리 비용을 공개하라는 정보공개청구에 대해 대통령실이 ‘국가안보’를 이유로 비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하승수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가 밝혔다.

    [단독] 윤 대통령, 파리서 총수들 불러 폭탄주…엑스포 투표 나흘 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6892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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