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엔진오일 교환하면 어딜가든 잔유제거는 하게되죠~
석션기.. 에어샤워.. 뭐 등등
과연 잔유제거 효과가 있나요?
잔유가 많이 남아있다면 새로넣은 오일과 혼합되어서 오일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드레인코크 풀어놓고 어느정도 오일이 다 빠졋다 싶으면 새 오일을 조금 부어서 행궈주는건 어떨까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만 ^^;;;;
요즘 엔진오일 교환하면 어딜가든 잔유제거는 하게되죠~
석션기.. 에어샤워.. 뭐 등등
과연 잔유제거 효과가 있나요?
잔유가 많이 남아있다면 새로넣은 오일과 혼합되어서 오일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드레인코크 풀어놓고 어느정도 오일이 다 빠졋다 싶으면 새 오일을 조금 부어서 행궈주는건 어떨까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만 ^^;;;;
그냥 보이는 만큼 빼고, 규격의 맞는 용량으로 넣는 것이 좋습니다.
완전히할수없음 피스톤에있는 오일 누가빨아땡길꺼임ㅋㅋㅋ
그냥 오일 두번 갈적에 연료 필터 한번
세 네번에 플러싱 한번. .
2년에 한번 여름되기전 아님 겨울되기전 부동액 교환. .8~10만쯤에 산소센서 한번 교환. .
브레이크 패드는 눈으로 확인되니 보고 교환. .
귀찮으면 4만에 교환 혹은 정비사한테 점검 받은후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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