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시사저널
링크 (시사저널) :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b/158129
링크 (다음뉴스) : http://media.daum.net/economic/all/newsview?newsid=20160923133002905
안타깝네요...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이런 일이 있는 것은..
이 나라에 있는 국민들 중 한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나쁜것을 고쳐나가야 하거늘.. 왜 이럴까요...
이 와중에도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저분들 뿐일까요?
제품을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도 포함된다 생각되네요..
하루라도 빨리, 그리고 확실하게
개선되고 고쳐나가는 모습이 보여지기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마칩니다.
심지어 자기들 이득 만원과 소비자의 목숨마저도 언제든 맞바꿀수 있는 그런 기업,
그 생산품이 안전, 생명과 직결되는 자동차임에야 말할 필요가 없는거죠.
더구나, 대한민국의 국토부,소보원이 어디 소비자, 국민의 편이던가요. 몇몇 경제력 가진 대기업 편인데,
안전, 생명과 연관된 문제가 아닌 단순 문제에도, 기업 편 들것은 뻔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자동차 품질 문제 생겼을때, 교환, 환불 되는 경우 얼마나 보셨나요.
대한항공 여상무라는 사람이 아주 좋은 얘기를 했었죠.
어디 국토부가 국가기관인줄 알아? 알고보면 다 대한항공 사람들이야~!
라는
국토부가 왜 현토부라고까지 불리는 줄 알면, 저런차 안삽니다.
물론 다른 기업들도 거기서 거기라고 하지만,
내수 자동차 생산이래, 이나라 자동차 정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게 현기이고,
가장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회사가 현기인데,
외국에선 같은 증상으로 리콜, 한국에선 부품이 달라?
같은 차라고 매번 얘기하면서, 부품이 다를 수가 있나요?
품번이야 러그 하나, 너트 하나 다르다고 다를수 있지만, 그 기능이 같다면 그건 같은 부품으로 봐야한다는게 소비자 생각이라면
품번 다르다고 기능이 같고, 그 부품때문에 같은 증상 일어나도,
부품이 다르다, 리콜 안된다라고 하는게 현기의 생각이라면, 그 차는 안쳐다 보는게 소비자는 맞을겁니다.
소비생활 할때, 도덕적으로 문제 있는 기업 제품은 피해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다른 제품도 마찬가지.
원래 그랬거니..어차피 그러려니 라기보다 소비자들이 바꿔야하고
국민 스스로가 바꿔야 합니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서 안사면 그만이지 하지마시고
지금 이런 계기를 통해서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이 글을 보아야하고 이 글을 통해서 바꾸려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일단 추천부터 꾸욱~~~
그 동안 기사로 터지지 않았을 뿐이지, 충분히 이런짓 하고도 남을 회사라는 거...
모두들 잘 알고 계시지 않나요?
딱 한 줄이면 모든게 설명 되는 신기한 회삽니다.
"현기 잖아요!"
현대와 정치 관료들 언론 그들은 잘 알고 있지.
계몽되지 못한 국민들은 언제나 맘대로 이용할수 있단걸.
살놈은 산다.
그러니 국민들은 개.돼지란 소릴 듣고 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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