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봅질은 올만이네유..
오늘 불금이라 그런가요?
술츄ㅣ한 진상들이 많네요.
친동생은 만취상태로 문을 못 열지를 않나...
문 열어주니 거실에서 홀라당 벗고 쳐눕지를
않나.... 시집은 갈란가 츳츳..
한년은 밖에서 술먹고 있다고 카톡은 오는데
나오라는 소리도 아닌것이... 어쩌라는건지...
불금에 집에만 있었더니 정신병 걸릴것 같네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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