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때문에 병원에 갔으면 홍어감자탕은 형사고소를 할 수있고, 민사진행도 가능합니다. 맞죠?
법적 다툼이 있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그것에 대한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게 잘못된 일입니까?
형사 고소인 경우 내가 무고로 맞대응하거나, 만약 니가 형사고소를 안한다면 오히려 내가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도 있는 사건인데?
니가 공개를 해서 얻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나같아도 당연히 공개를 안하죠ㅋㅋㅋ
자 이걸 쉽게 비유해 보자면,
니가 빵을 사먹고 거슴름돈 500원이 손에 있어요. 갑자기 니 동생이 와서 형 나도 빵사먹게 돈 좀 그랬더니 없어라고 대답하고 동생이 형 손에 500원 있잖아 하니까 없다구~라고 외치면서 10만원 내기할래? 하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은 행동이라는 거예요 오키?ㅋㅋㅋ
누군가와 관련된 진실을 알아야할때 그 누군가에게 큰 내기를 걸면 사람은 너의 진위 부터 의심하게 되는 이치입니다ㅇㅇ
그럴수있지 ... ㅋ
니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장은 반쯤 작성되었어요ㅇㅇ
이번엔 꼭 가렴
너 스스로를 한번쯤은 믿어보기도 해야지 구라포경아 ㅋ
니 머리에서 나왔는데 참 너조차도 믿기지가 않는 신박한 조건이죠?ㅋㅋㅋ
가는곳이 정신과라며 사람많은 게시판에서 근거없이 떠들어놓고
이젠 뭐 하나라도 건져보려고 발악하는 꼬라지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자유라는거 말야 니 맘대로 떠들고 아무렇지않게
넘어가는게 자유가 아냐... 책임이란거 회피하고싶어? 그런게 우파야?
혼자 결론내기 시작하면 막 힘이 솟나봐 ㅋㅋ
자유는 그런게 아냐
니가 뭔데,
왜 쫄아 니가 너한테 ㅋㅋㅋㅋㅋ
집에 거울있으면 보면서 반성좀하고
쫄리는거 티나잖니 포경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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