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님 혼자 제품 포장하시면서 댓글 일일이 확인하기 힘들것같습니다..
주문하시는분들 댓글보다는 일괄적으로 쪽지로 주문하시면 작지만 더 도움이 될것같네요..
댓글은 격려의 말씀 위주로 하시면 좋을듯싶습니다..
저도 큰딸래미 유치원생들에게 전부 하나씩 나눠줄려고 몇십개 쪽지로 주문부탁드렸네요..
아직 유치원생들이 착용하기엔 살짝 크겠지만..미력하나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싶네요..
아님 묵혀뒀다가 내년 초등학교 입학하면 나눠줘도되죠뭐 ㅎㅎ
추운겨울, 세금도 많이오르고, 초부터 사건사고도 많아 씁쓸했는데.. 너무나 감동이고,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는 희망을 갖게되네요. 정말 큰마음 잘쓰셨구요. 뿌린데로 돌아올거라 생각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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