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디모 마디모 그러던데
나이롱인지 아닌지 검사하는건가요??
사고를 몇번 경험하면서 차량가액 전손이런거
알아가면서 느낀건데
100사고라도 솔직히 현실은 대인 없이 손해복구힘든게사실이네요
보험업계지인도 왜 대인에서 뽑아라ㅇ하는지 알겠더군요ㅡㅡ
나이롱도 문젠데, 현실적인 손해복구가힘든 보험규정도 문제임
근데 마디모라함은 진짜 아픈지 가짠지 구분하는건데
통증이라는게 신경적인문제일수도있고,정신적인문제일수도있는데
이런거까지 마디모로 정리될수있는건가요??
마디모 마디모 그러던데
나이롱인지 아닌지 검사하는건가요??
사고를 몇번 경험하면서 차량가액 전손이런거
알아가면서 느낀건데
100사고라도 솔직히 현실은 대인 없이 손해복구힘든게사실이네요
보험업계지인도 왜 대인에서 뽑아라ㅇ하는지 알겠더군요ㅡㅡ
나이롱도 문젠데, 현실적인 손해복구가힘든 보험규정도 문제임
근데 마디모라함은 진짜 아픈지 가짠지 구분하는건데
통증이라는게 신경적인문제일수도있고,정신적인문제일수도있는데
이런거까지 마디모로 정리될수있는건가요??
말씀하신대로 100프로 정확치 않아요
실제 아픈데 안아픈걸로도 나오더란..
모든 시뮬레이션이 그러하듯이 오퍼레이터의 실력에 따라 결과는 지 둋대로 나온다능 ㄷㄷㄷ
게다가 시뮬레이션의 입력 데이터가 되는 X 방향, Y 방향 충돌 가속도 데이터는 충돌 차량에 따라 다 다르고, 그것을 얻는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결국은 말도 안되는 사기성 나이롱 환자는 가려낼 수 있지만,
실제로 상해가 발생했는데 (그것이 운전자의 부적절한 자세이든, 차량의 특이한 상태든) 시뮬레이션 결과 뻥이라고 나올 수도 있다는게 함정.
참고로, 마디모는 정확한 입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 부품의 물성값을 바꿔가며 시뮬레이션하는, 즉 실제로 충돌 평가하는 횟수를 줄이고 돈을 아끼자는게 목적이지, 그 시뮬레이션 데이터가 절대로 정확한건 아닙니다. 그걸 정확하다고 우기는 사람은 마디모나 기타 충돌해석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제작사 및 오퍼레이터 뿐. ㄷㄷㄷㄷ ((구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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