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하지만 경험상, 네비맵 3종 비교 입니다.
(여태까지 차 3대를 보유 하면서 느낀, 주관적 견해 입니다.)
1. 아이나비 맵.
- 역사가 있는 만큼 지도 축적 데이터가 많고 길안내가 정확한 편. (3종 비교시 1위 정도)
- 인터페이스 및 사용법이 제겐 적응 좀 어려움.
- 맵이 사용된 하드웨어들...
우수한 것이 많은 편. 저가에서 고가까지 다양. / as망 많다.
**제일 맘에 걸리는 부분: 맵 업데이트 유료
2. 지니 & 매피 맵 & 소프트맨 맵.
- 지니 & 매피 맵 & 소프트맨 맵은 기본 지도 데이터 동일. (사용 방식이나 인터페이스 차이 정도)
- 지도 축적 데이터도 많고, 길 안내도 정확한 편. (3종 비교시 2위 정도)
- 인터페이스 및 사용법이 쉬운편.
- 맵이 사용된 하드웨어들...
허접한 하드웨어가 많다. 비유명한 회사 제품이 많은편. /비유명 회사품이 많은 관계로 as망이 허접함
단, 하드웨어가 좋은 것은 가격이 비싼 매립형만 주로 존재함.
**제일 맘에 걸리는 부분: 타사에 비해 하드웨어가 후달리는 것이 많아서 망설여짐.
3.아틀란 맵.
- 지도 축적 데이터도 위 2종에 비해 다소 부족, 길 안내: 돌아서 가게 만드는 경우가 종종...
(3종 비교시 3위 정도)
- 인터페이스 및 사용법이 그럭 저럭.
- 맵이 사용된 하드웨어들...
가성비 최고의 물건이 많다.
대체적으로 타사에 비해 우수한 하드웨어를 먼저 선보인다.
**제일 맘에 걸리는 부분: 경험상 길을 돌아가게 만드는 경우 제법 많음.
하드웨어만 우수하다는 느낌 받음.
*** 제가 내린 결론 :
지니 & 매피 맵 & 소프트맨 맵이 사용된 30만원대 제품.
파인드라이브가 그나마 저한테는 맞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보기에 편하고, 깔끔함.
(단점은 가끔씩 길을 돌아가게 하는게 있음 ㅠㅠ)
다 좋긴한데 가끔 돌아가게 하는 경우가
있긴합니다~
성질나서 이정표 보면서 찾아갔던 기억이... 그뒤로 중고로 팔아버리고 아틀란맵 다시는 안씁니다.
심할때는 50키로거리를 80키로로 가라고하네요! 시내에서 직진길을 꼭 돌아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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