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들에게 적당히 보일수도 있음이라.
허나 저기서 더 찼을때
내 단언컨데
그 누구도 적당하다라고 외칠 자가 없을 것이오.
모두의 걱정거리가 되는것이겠고
비까지 오게 되면 그것을 넘어
모두의 위험으로 인지되어질것이오.
힘들지요. 힘든 시기요. 그래서 어느때보다 불굴의 의지가 필요한것이겠고
또한 유연성이 필요한 것입니다.
장자는 큰 지혜를 추구한듯 해 보여요. 무지를 강조하는듯 보이나 아니오.
미세한것들에 대해 그리 구속받는 삶이 더 큰 지혜를 가로막는다란 느낌이오.
길을 닦는거잖아 일종의...길을 닦자. 무슨길인지는 나도 몰라. 어쩄든 길을 닦자.
그 길이라면 만고의 진리는 아닐것이오. 허나 다음의 정도는 될 것이오.
변하지 않는것. 좀 현상황에 맞추어 더 구구절절 하자면
변하지 않고 쌓여가고만 있는 문제. 큰 지혜가 필요한 문제.
성장을 위해서든 약자들을 위해서든 무엇이 되었든 물을 풀었기에
모순이 커졌다 이말이오. 그 모순이 지속되고 있음이라.
그리고 전방왜곡.
저 보에 가득찬 물은 쉬발 가격이오 가격.
저기서 더 차게 되면.......................
매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어질 때요. 마음을 좀 비우시구료.
너무 많은것들을 하고 싶어라 하는거 같애. 그래 보여요. 일단 반창고 문제부터 끝내야 될테고
어찌 보스와의 격차를 줄일것이냐 이것은 곧 저 전방왜곡을 어찌줄이것이냐
전방왜곡이 줄게 되면 보에 물이 더 찰수가 없다.
왜 보에 물이 차기 시작했는데??? 전방왜곡을 확대시키고자 하였기에 보에 물이 찬것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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