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에 미끄러져서 차가 도는바람에 조수석 앞뒤 하체와
범퍼등.. 파손이 많이 되어서 입고를 시켰습니다
.사고는 금요일(23일) 오전에 사고났으며
차량이 꽉차서 견적은 월요일에 뽑아준다길래 기다렸습니다.
자차를 안들고 있던터라 ㅈ댔다ㅈ댔다 얼마나 나오려나 기다리고 있던 찰나, 견적25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돈없는 영세민이 출력좋은 차좀 타려다가 사고나서 발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차할부는 1550만원 정도 남았고 견적은2500..그냥 폐차 하겠다고 하였더니 견적의 8%를 견적서 비용을 달라네요..
2500만원의 8%....;;차도 못고치고 견적서비만200 만원돈을 달라는게 눈감고 코베는거와 뭐가 틀린건지.. 맞긴 맞는건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고수님들ㅠ
차도 박살나서 돌아버리겠는데 견적서로 한번더 죽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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