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x?news_id=NB10752977
간단 요약 하면 이렇습니다.
조현아 측 주장
'나는 비행기 돌리라 한 적 없다,
후방견인을 중지 하라 하였다 그리고 내리라고 지시 했다.'
이해 할 수 없는 부분 비행기에 브릿지가 붙지 않는 이상 항공기 문은 arm 상태로 열어서 비상 슬라이드를 펼쳐야함
그런데 비행기를 돌리라 한 적이 없고 후방견인 중지 하라는 의미에서 사무장을 내리라고 함
그리고 판사가 지금 자신이 왜 여기 있는 지
모르겠다 라고 생각 하는 거 아니냐고 묻자
아니라고 하였다.
제가 머리가 나쁜 겁니까 아니면 조현아 전 부사장이 말을 이상하게 하는 겁니까
후방견인 중지 명령, 하기 명령 하지만 브릿지를
연결 하려면 다시 돌아와야함
그런데 다시 게이트로 돌아가라는
명령은 한 적 없다고 함
기장이 돌렸으니 기장 책임
아가리를 열었다 닫았다 한다고 말이 되는 게 아닙니다. 조현아씨 항공사 오너라는 사람이 그것도 객실서비스 팀장 역임 한 사람이 항공기 출발 할 때 비상시 슬라이드가 펼쳐질 수 있도록 arm 모드로 하고 간다는 것을 모르셨나
아니면 알고서 거기서 멈추라 했고 슬라이드 타고 내리라 하신 거였습니까?
비상탈출용 슬라이드를 타고 내리라 한 의미 였는 데 그것을 잘못 오해 한 기장이 비행기를 돌렸다.
이렇게 이해 하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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