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분들이야, 다 경험해봤고 아는게 있으니까 별로라고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에게는 동앗줄 같을수도 있습니다... 경력없는 초보 받아주는 마을버스 회사들...열악한 근무여견인 경우가 많고, 가자마자 사고내서 차후에 준공영제, 고속1군은 꿈도 못꾸는 상황이 오게되면 과연 몇십만원이 비싸다고 할수 있을까요...? 저라면 일단 가서 여러 업체들 중에 몇개 추려서 직접 방문해보고 상담받아 본 후에 판단하겠습니다... 상담만 한다고 돈 내진 않으니까요... 그정도 노력은 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인연.지연없으면 버스연수원도 걘찮죠..그큰버스를 단독으로 언제나 해보겠어요??~~
돈 날리는 지름길입니다.
저는 경기양성과정 출신이고 저희동기중에 4명은 kd입사해서 연수중이고 현재 취업율은 65%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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