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보면 현기차가 에어백 안터진게 이제는 큰 이슈가 안될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되어버렸는데요
사실 쉐보레나 SM도 에어백 안터지는 사건이 있지만 크게 이슈가 되지 않았고
판매량에 비례해서 봤을때 그런 사고가 더 많이 날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긴 합니다.
많이 팔린만큼 문제도 많을 수 밖에없겠죠.
근데 에어백이나 누수등의 현기의 사고가 소비자를 화나게 하는게 아니라
그런 사고가 났을대 현기의 태도에 화가나는게 소비자들 아닐까요?
현기가 에어백 안터졌을때 태도는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쉐보레나 SM 쌍용이 이런 사고가 났을때 대처하는 자세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혹시 경험자분 계신지?
성실한자세와as
인정하고고처야도는대
그게않되잖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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