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를 올렸는데..
퇴근하고 나니깐 인기글이ㅠㅠ
시승기라도 인기있어야쥬..
저 어의 없게 쏠로가 되었네여..
아무렇지 않을줄 알았는데..
마음이 꽃 같아요ㅠㅠ
객지다보니 어디다 풀곳도 없고..
혼자 초라하게 굴젓하고 김치만두에 위로가 되네욤
저한테 문제있어서 헤어진건 아니지만...
남자한테도 촉이 있나봐욤
양다리를 잡아내다니...
결혼도 생각했었는데
일찍 알아차린게 정말 다행인듯해요^^
당분간은 누구 못 만나겠네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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