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선배님들 제가고민에 빠졌습니다.
현재 tg270을 타고있고요 그냥 중견기업 사원입니다.
집이 조금 살아서 군제대후 21살때 티지를바로 구입해서
현재 25살 까지 타고있습니다. 질문이 어떤거냐하믄
집에 놀고있는 어머니꺼 아우디a6 3.0tdi가 있습니다.
운행이 거의없어서 차고에 매일 서있습니다. 제가 집에가면
장거리 가끔타는정도구요. 집에서 차가아까우니 제차랑 어머
니 차랑 바꿔서 타라는데...저도 그러고싶습니다 근데 사회
초년생이 아우디타고 회사주차장에 주차를하면 시선이 따갑
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저희회사 부사장님도 k7타십니다.
인생 선배님들 이럴땐 어떻게할까요?저도 차를 너무좋아해서
아우디 타고다니고싶네요ㅜ
회사직원들이 다알정도로소문나고
자연스럽게 차끌고드러감다들이쁘다합니다
저도첨에 이런식으로 외제차 몰았습니다
물론 상식적으로 도덕적?으로 좋은모습은아니나 상관있습니까!
차가뭐라고 사장이 마티즈타면 자전거타야되나요?
그냥 헤세부리다는.느낌없이 좋은차 타고싶은차 타고다니시고 그만큼.일은더열심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