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찌밤ㅠㅠ
요즘 출퇴근을 자전거로하느라 신경못써준붕붕이 퇴근길에
시동걸어주고 담배하나피며 카카오스토리에 올릴 사진 찍고있었는데 옆에 원룸사는 동남아처자가 창밖으로 몇번을 보는거예요..마치강도나범죄자보듯이ㅠㅠ아니나다를까 웬 익히다만삼겹살같은 흑돼지가 막 외계어구사하면서 쫓아오는데..억울하고 우울했어요..아무리결혼못했어도동남아생각할나이도아닌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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