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2014년 캡티바를 인도받고 몇일 후 문제가 있음을 파악하고
쉐보레 서비스센터에 갔더니 차주인 저에게는 말도 못하면서
죄없는 쉐보레 영맨에게 차 출고시 확인도 안해보고 차를 인도했다고 (생산라인 최종 검수 담당자가 할 일을)
제 앞에서 호통치는 쉐보레 서비스센터 직장의 태도가 참으로 어의가 없었습니다.
그 영맨도 어의가 없었는지 저에게 전화를 하면서 황당해 하더군요.
그 해결 과정이 참으로 애를 먹이더이다. 결국 어렵게 해결은 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카페
"쉐보레 살까말까(http://cafe.naver.com/santacru)"에 담았습니다.
한번 방문해 주셔서 새내기 카페에 힘을 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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