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sns 에 올린글이라 반말입니다^^;
솔직히 올림픽 심사위원이 조금만생각했더라면 이런 일이 있었을까
잠깐의 행복때문에 '뇌물'을 받고 그 '뇌물'로 가족들에게 쓰겠지. 진실을 알게되면 가족들에게 떳떳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번 일이 나라간의 감정으로 커져 만약 한국에 유학중이거나 다른 나라에 유학중인 러시아 사람들은 아무 죄없이 그 심사위원 때문에 눈치를 보게 생겼다.
자신때문에 다른 누군가가 피해볼꺼란걸 생각안하는 것인가.
그 심사위원들에게 욕보다는 나는 안타깝다고 얘기해주고 싶다.
조금만 생각했더라면 자신때문에 나라가 욕먹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나라를 빛내준 김연아와는 달리 나라를 욕먹인 러시아선수 이름따위 기억나지도 않고 기억하기도 싫다.
김연아 선수
다른 많은 말이 있지만...
감사합니다. 한국을 빛내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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