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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925079
아래글들을 보니
주변에 로또 1등들이 있긴하나보네요.ㅋㅋ
저는 한번도 주변에 그런분들 본적이 없어서리
괜시리 상대적 박탈은 개뿔~
나도 되고싶다..에혀
세후 20억 당첨금 받으면
시집간 누나(45세), 백수인 형(38세), 그리고 나
물론 부모님은 두분다 생존 이신경우,
형제들에게 얼마를 줘야
뒤탈이 없을지 갑자기 궁금해짐..ㅋㅋ
전혀 일어나지도 않을 일이라는건 알지만, ㅋㅋㅋ
그래도 궁금
님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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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소문이 퍼지는 이유를 도통 모르겠네요..
입이 근질근질하지 않을까요?????
3개월동안 술을 입에도 안댔다고 하는 글을 본거 같네요.
술기운에 실수로 말할까봐.
당첨 사실을 숨기는게 좋겠네요.
적금을 깼다던가
뭘좀 했는데 돈이 좀 들어왔던가.
지인은 피할수있지만
가족은 평생봐야하기에....
금액은 적을수록 좋겠네요
3억씩 주면 될거같은데...
그런 분란이 없이 똑같이 나누더라도 전부 탕진한사람이 다른사람에게 돈 빌리려고 할지도 모르고..
모... 저도 윗분처럼 아무도 모르게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 비밀이 과연 지켜질까요?? 전 아니라고 봄
나머지는 가족들 나눠야죠 +___+
저는 그래요 ㅎㅎ
먹고 살정도면 되죠 ㅎㅎ
전 모친, 여동생 뿐이라 바로 나누겠지만....
1등당첨되면 마누라한테도 비밀로 해뒀다가 요긴할때 쓰는게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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