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초중고 졸업하고
충남대 들어가서
1학년끝나고
군대갔다가
전역하고
복학포기...
그리고 좋아하는일하자...
생각해서 자동차를 만졌습니다
네비.썬팅.블박.시트 등...
그리고28살..올해
가게를차렸고
정말열심히하고있는데..
요즘참
경기가 안좋긴한가봐요ㅠ
하...힘드네요~^^
제 마인드가 완벽한 최고가되자인데..
생각처럼 쉽지가않아요
오히려 이런성격때문에
더 제자신을 피곤하고 힘들게만드는걸수도..ㅠ
집에서 술한잔하고 주저리해봤습니다
요즘은 사업하시는 인생선배님들 대단하시다는
생각도 들구요
편안한밤되세요.
힘내세요 남일 같지 않네요.
다들 살기 팍팍해요 홧팅
좋은날오겠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어렵고 힘들수록 힘내시면 좋은결과는
항상 나오더라구요
좋은날오겠죠...?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언젠간 좋은날 오겠죠
저는 철강쪽에 몸담고 있지만
이쪽 역시 불황에 허덕이고 있네유
이러다가 저도 꿈을 이룰수있겠나 싶네요
최선을다하면..
근데 저도 쉽진않아요ㅠ
전 그냥 제가좋아하는거
선택했습니다
절실히 느낀게있어서요
조언감사드립니다
고로 세상은 흑과백 뿐이 있는게 아니고 가운대를 잘 유지하시는게 진정한 강함이죠..
좋아하는 차량 쪽에 25살부터 몸을 담았지요 ㅎ 네비 블박 썬팅 .. 그때 시절만 해도 이시장이 살아있었다고? 봤는데
지금은 죽어가는 시장에 속하네요... 저도 29나이에 가게를 오픈해서 지금 2년이 다되어 가고 있는데
참 장사하기 쉽지 않다 그죠? ㅎ 경기도 너무 안좋구.. 저도 장사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정말 힘든 날도 많았고
그만큼 웃을일도 많았던거 같습니다. 잠쉬 뒤돌아 보면 2년이랑 시간이 2시간 만큼 엄청 빨리 지나온거 같네요
비슷한 나이에 같은 처지라... 이렇게 댓글로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ㅎ 저 30년 살면서 인터넷에 댓글 처음 달아 봅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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