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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대리점이요....[3]조회 355 | 추천 0 | 2014.03.16 (일) 00:34

글쓴이 흐흐흐흐흐흐흐
가입일2014.03.14
활동지수마력 26
작성글게시글 2 | 댓글 0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독일 에서 살았을 때 보니깐....자동차 판매점 보면 자동차 판매점에 정비소도 있고, 부품판매소도 다 붙어있어서 Autohaus (auto house)라고 되있던데, 한국은 자동차 판매점, 부품 판매점, 정비소가 거의 따로 있잖아요. 독일식의 장점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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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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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9109 14.03.16 01:36 답글 신고

한국에도 그렇게 되어있지 안나용??? 딜러쉽(판매)+세차장+샾. 미국은 다들 위에 써놓것처럼 삼위일체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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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9109 14.03.16 01:39 답글 신고

장점이라고하면... 음... 새차를 판매하는 딜러쉽이라도 트래이드 인 이라는게 있습니다. 차 구매하는 사람의 차량을 일정가격으로 사드리고 새차 또는 중고차를 공급하는ㅎㅎㅎ 그때 사들인차량을 정비해서 고칠것고치고 해야되니 같이 있으면 좋죠 ㅎㅎㅎ 그리고 중고차를 옥션에서 들여왔을떄도 같이 있는게 좋죠. 옥션이라는게 그냥 차만 보여주고 경매를 하기때문에 정확히 뭐가 문제인지 알방법이 없어요. 즉 가져오고 나서 고쳐야겠죠 ㅎㅎㅎ 그리고 샾이 있으면 워런티로 인해서 수리 해줄경우 돈도벌고 그냥 정비만 해서도 딜러쉽이 돈을 벌수 있자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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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14.03.16 06:25 답글 신고

직영 서비스센터 신축같은 경우는 그런게 몇개 있습니다

어차피 차는 인터넷에 글 올려서 쪽지로 견적뽑고 제일 싸게 살려하고

개인정비는 하기 싫은게 현실이니 붙여놓 필요가 없죠

다 붙어 있으면 장점은 정비 맡겨놓고 시간이 오래 걸리면 신차 시승도 가능할테고

자가정비 부품사면서 시간도 때울 수 있고 많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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