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던 회원입니다
퇴근후 집에 가는중 신호가 풀렸는데 ㅡㅡㅋ
앞에 마탱이 ? 한대에서 경적을 뒤에서 미친듯이 울려도 가만이 있어서 ㅡㅡㅋ
한 10초를그러다가 인내심 끝 내림
창문에 가떠니 가관 술에 잔뜩취한건지? 잠에 취한건지..
김양 !! 20살 초반되보이는 여자가 짧은 미니스커트가 다 말아 올라가서 팬티 보이는 상태로
브레이크 밟고 잠을 자고 있더군요 ㅡㅡㅋ
창문을 톡톡 치니 눈뜸과 동시에 악셀 ㅡㅡㅋ 화면상에는 안위험해보였을찌 몰라도
전 절 치고 가는줄알고 아.........제발 이러지 맙시다..
5초뒤 2차 크리 발생 버스가 미친듯이 껴들음 20초뒤 찍히지는 안아찌만..
마탱이 쫒아갔는데 다음신호에서 또 잠을청하고 계시더군요 다른분이 이번에는 내리는순간 튀더라구요
잠이 부족할까요? 만취일까요 ? ㅡㅡㅋ
마티즈잡아세워서 원만하고겁고 화기애애하게 항의좀하시그러셨어요..
일단 빤스보셨다니..
별일이 다잇네..
그다음 버스가 작열 ㅡ.....ㅡ
근데 별로 이쁘지가 안았어요..
그런건 중요하게 보지안아서 단지 !!
단 !! 그여자가 바로 악셀을 밟고 텼따는게 ㅡㅡㅋ
쫒아가서 한마디 할려다가 괜하게 술먹은 사람이랑
엮이면 그것도 골치아플꺼같아서요
긍디.. 전면 썬팅이 쫌 진하신듯...
비 오는 밤이믄... ㅡㅡ;;;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