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제가 요즘 고민이 있어 몇자 적어볼려 합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광역버스이며 곧 9월달 되면 만4년차가 됩니다. 이번 버스회사가 첫 버스 입문하게된 회사이며 입사할때(2016년) 큰사고를 낸적이 있어 경찰서 기록에 하나 남겨 있습니다. 그리고 제 실수로 인하여 2018년에 음주정지가 한번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제가 허리가 좋지 않아 9월에 만4년을 채우고 퇴사를 할까 했엇는데 최근 코로나가 심각해져 다른 취업길이 점점 막막해지는거 같아요..ㅠ
제 생각은 9월달까지 일하고 퇴사한 다음에 조금 쉬고 다른 버스로 재취업을 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지금 다니는회사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요??ㅜ
선배님 형님들 작은 조언이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ㅜ
아! 그리고 저는 31살 입니다.
타사엔 입사못한다에 한표 드립니다.
그리고 광역버스는 곧 노선입찰제로 준공영제 시행되니 입사조건이 더 까다롭겠지요~
병가휴가가 몇개월까지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병가로 휴식취하고 복귀하시는것 추천드립니다.
타사엔 입사못한다에 한표 드립니다.
그리고 광역버스는 곧 노선입찰제로 준공영제 시행되니 입사조건이 더 까다롭겠지요~
병가휴가가 몇개월까지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병가로 휴식취하고 복귀하시는것 추천드립니다.
아주 짜증나
진짜 제발 탈퇴좀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력이면 어디가도 안받아주려할겁니다..
버스회사 근무중에 음주기록에...경력도 4년이면..
다른회사 못갈 가능성이 큽니다.
그쪽에 일하다보면, 일하다가 병원가는게 자주있는 일이에요 (주변에서도 이런얘기 절대 안해줍니다,힘들면 나가라고하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버티세요
그리고 일할때 에어시트 잘 맞추시고 왠만하면 작동시키고 다니세요
허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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