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는 누나차를 같이 타고있는데
08년식 베르나 입니다. 뉴베르나라고 하더군요.
한동안 저는 차를 안타 신경안쓰고있는데 어느날 탓더니 누나가 10만키로 찍어뒀더군요 ㅋㅋㅋ
정확히 10년도에 5만키로 탄차를 아시는분을 통해 샀습니다.
지금까지 5만키로 탔으니 엄청 적게 탄거죠 ㅋㅋㅋ
8만키로때 타이밍 벨트를 갈아야되서 창원에 싸고 좋은 저만알고잇는(?) 곳을 가서 정비를 받았습니다.
가서 차량을 들었는데 거의 볼일이 없는 곳을 봣습니다. 5만키로를 탓지만 여기저기 왠만한곳 다 돌아다닌 차인데
물론 지역 특성상 눈이 잘오지 않아 염활칼슘이라든지 이런걸 도로에 뿌릴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8만키로를 탄 차인에도 제가 물어봤습니다.
"얼마나 더 탈거 같에요?' 라고 했더니 '아직은 거뜬히 타겠네요' 라고 하시더군요 ㅋㅋ
제가 봐도 녹은 있지만 딱히 심각할정도로 생각은 안들더군요. 솔직히 신차 뽑고 비오는 도로 한번달리면
어느정도 녹은 다 생길듯 ... ㅋ
즉 . 전 크게 필요없다 생각되네요. 정 고민이라면 정비소 아는곳 만들어놓고 주기적으로 하부 보면서
해야겠다 생각들면 하는게 맞는듯 하네요. 언더 코팅도 돈이 ... ㅋㅋ
예를들어...언더코팅이라던지...오일류....
근데 미국에선 언더코팅도 안하고 오일도 브랜드가 한국 처럼 많지도 않네요..
여기도 눈이 한국보다 많이오는데...염화칼슘 엄청 뿌려되구용...근데 하체보면 이상없던데요...
(현기차가 별로 없어서 그럴수도 있구요..;;)
하체가 완전히 부식이 되서.. 차 고치는데 돈이 ㄷ.ㄷ..... 결국 팔고 코란도로 바꾸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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