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내 인생에 복싱 관전은 없음!!!
자기 스타일대로 잘 싸웠겠지 뭐!!
근데.... 재미가 없어....
아웃복서고 인파이터고 사우스포고 오소독스고 나발이건간에
재미가 없어.....
그 경기를 본 사람들의 99.9%는 복싱 글러브도 안껴본 사람들일꺼야!!
재미가 있었어야 해!!
끝장을 내려는 투지가 보고 싶었던거야!! 최고의 실력을 가진 사나이들의
그래서 피같은 시간을 투자해서 지켜봤던거야!!
하지만 이 경기는 좃이었어!! 좃밥이었어!!!
Ko!!!패!!
한판붙고 1억달러로 남은 인생 편하게!!
차라리 두들겨 맞는 내 모습이 야네보단 나을지도 모르지
속시원한 말씀. 추천~
홀리필드가 다버려놨음. 복싱이 망할수밖에없는이유.
팬들은 파이팅넘치는 예전의 복싱을바라지~
도망다니는 경기를 바라지않는다.
시간 날릴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