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오전 경기 포천 다락대 사격장에서 육군 26사단이 주관한 통합화력운용 훈련 사진입니다
통합화력운용이란 박격포, 자주포, 육군항공, 전술공군 등 가용한 타격자산을 활용한 화력공격이 큰 타격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표적지역에 가용자산을 시간적·공간적으로 집중 운용하는 전술적 활동입니다
이날 통합화력운용 훈련은 대대급 14개 부대 약 600여명이 참가해 대대 지휘소 임무수행 모습과 SEAD사격, 포병집중사격이 공개되었습니다
선도정찰대가 적을 관측하는 것으로 시작된 통합화력운용 훈련은 81mm와 4.2" 박격포가 선제공격을 시작하고, 자주포가
적 방공무기를 제압하기 위해 공격하고 탱크킬러로 불리는 AH-1S 코브라 헬기가 등장해 적 전차에 기관포 공격 이후 적의 전투력 전멸을 위해 포병집중사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사격에 참가한 장비는 K-55, K-9, AH-1S, 81mm, 4.2" 박격포 등입니다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 추천은 저에게 큰힘이 됩니다 ^^
불봐...ㅎㅎㅎ 멋집니다. ㅎㅎ 위에 병사 눈썹 다타겠네....
기름이남아있어서 화염이 많이나는거구요... 왜 포구청소할때 마지막에 수입포두껍게해서 닦을까요..바로 기름을 완전제거하기위해서입니다...
예전에는 사격때 저렇게 화염나면 포대원들 죽어났다고 하더군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