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반포/서초/양재 정체구간을 지나서 부터는 차량 흐름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데. 1차로 KD버스들 회사에서 갈궈서 연비주행하는건 알겠다만, 90km/h내외로 그렇게 정속주행할거면 3차로 이하로 꺼져줘 제발.
2차로, 3차로 등등의 일반차로에서도 100~110km/h로 정상흐름 인데 무거운 대우차로 연비운전 하라는 KD의 큰 뜻을 받들고자 90에 리밋걸고 가는데 '일어혼탁수'라고 한 마리의 미꾸라지가 맑은 물을 흐린다고, 버스전용차로에서 '최고속도 이하, 최저속도 이상'으로 달리니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수 없겠다만, 핸들밥잡고 있는 사람들이 '교통'이 뭔지 알면 차량의 흐름이 물 흐르듯 이어지게끔 3차로 이하로 좀 내려가면 안됨??
KD추월하겠다고 노선고속/시외버스 및 일반 승합차들이 2차로로 나왔다 들어갔다...KD버스로 인해 전방시야도 온전히 확보되지 않은 상태서 이런일이 하루에도 수백, 수천번 일어 난다 이거지.
90km/h가 가장 어울릴 법한 4차로 정도로 내려가줘라. 발암물질이다 진짜.
최고속도에 맞게 리밋을 걸어야 하지 않겠냐고 KD에 항의전화3번함
회사 방침이라 어쩔수 없다는 이야기만
허회장을 아주 그냥콱~~~
최고속도에 맞게 리밋을 걸어야 하지 않겠냐고 KD에 항의전화3번함
회사 방침이라 어쩔수 없다는 이야기만
허회장을 아주 그냥콱~~~
전 버스기사가 아닌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인데 가끔 회사버스가 위상황에서 위험하게 추월을 하더라고요..
개나소나들어가는 회사
뭔가 나사하나가 빠진회사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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