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 굥라인이긴 했지만 돌아섬. 말은 청산유수
홍준표 - 낭중지추이긴 한데 고집불통, 반대의견을 수렴안함.
나경원 - 어제는 빠루, 오늘은 드럼통, 내일은 원자폭탄
안철수 - 의사 겸 사업가 그러나 지금은 간철수, 얌철수
김문수 - 정말 힘들었던 민주화 운동의 그 정신은 어디로?
한덕수 - 덕수야! 지하에서 대중이 형님이 부르신다.
권성동 - 정말 두꺼운 철판보다도 더 두꺼운 안면,
권영세가 째려봐도 외면
김문수에게 읍소
와! 진짜 졌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