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님!
지사님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천재적인 탁월한 두뇌와 능력, 자질 등을 두루 갖춘 분입니다.
97년 채용비리 때문에 지사님께서 노심초사 고심중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무원노동조합, 일간베스트, 보배드림, 페이스북 등에 채용비리를 무차별적으로 폭로하고 있습니다.
지사님께서 이제 성적조작을 국민에게 공개하고 정의로운 도지사길을 택하느냐 아니면 권혁철을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교도소 보내고 채용비리를 영원히 은폐하느냐 선택할 시간이다고 생각합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님의 정의로운 결단을 부탁드립니다.
권혁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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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홍곤(6급,창녕군청 축산지원팀장), 서경도(퇴직), 이정희(퇴직), 이진규(4급,창녕군청 행정복지국장)님 이번 재판에서는 위증하지 마세요!
게시자: 권혁철
연락처: 010-6568-7368
박홍곤, 이정희, 서경도, 이진규님 이번에는 제발 검찰과 법원에서 시험관리관 교육시간에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것은 사실이다'고 바른말 해주세요.
2001년~2003년 검찰과 법원에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적 없다'고 거짓말하고 위증한 이유는 김혁규 경남도지사와 배종대, 김종철, 박정준, 김종순, 김찬옥이 성적조작으로 구속되면 진실을 말했다고 왕따 당하고, 공무원직을 계속 유지하지 못 하고 퇴출될 것이 무서워 위증할 수밖에 없었다고 바른말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은 검찰과 법원에서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2001년 부산지방법원 재판은 명백한 '사기재판'이었다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박홍곤, 이정희, 서경도 당신들은 무려 30년간 성실하고 열심히 공직생활을 했지만 사무관(5급) 한 번 해보지도 못 하는데, 당신들이 위증해서 공무원 만들어준 김인수(3급.부군수 부시장 국장.본명 김영곤:추적 피하기 위해 법원 개명), 이정희(4급 국장), 남경수(5급.경남산림환경연구원 관리과장)는 승승장구해서 고급공무원으로 모가지 힘주고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2년 재판에서는 법정에서 cctv, 육성녹음을 들을 수 없었으나 이제, 전국의 모든 법원에서 재판 중에 cctv, 녹음파일을 판사님과 일반인이 직접 보고 듣고 증인이 거짓말을 하는지 진실을 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만약, 경남도청이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권혁철을 고소할 경우 법정에서 시험관리관 서경도, 이진규의 목소리를 판사님과 일반 방청객에게 들려 주고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것이 사실인가'라고 질문할 예정입니다.
2003년에는 윤석열(전.대통령)이 검찰에 버티고 있어서 위증죄를 무사히 피할 수 있었지만 윤석열이 나락으로 떨어진 상태에서도 위증죄 처벌을 피할 수 있을까요?
부정합격자가 고급공무원으로 떵떵거리면서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과거의 거짓말을 뒤집어엎고 사람답게 양심껏 진실을 증언하시기 바랍니다.
권혁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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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합격자 3명 김인수(=김영곤.3급), 이정희(4급,국장), 남경수(5급.경남산림환경연구원 관리과장)
※경남도청 인사과 고시계장 배종대(전,진주시부시장): "1억까지 해주겠다" "자금사용계획서를 가져오라" "박철희는 우리와 합의하여 소송 취하했다" "니는 자꾸 도청과 반대로 가노" "검찰에서 강동원한테 다 불었다" "배를 째든지 니 마음대로 해라"
0 1등: 이정희(62년, 양산시청, 지방서기관, 퇴직, 동아대 정외과) -> 1등 이정희와 2등 남경수의 4~5년 근무 -> 퇴직 -> 7급공채 합격 : ‘합격 패턴’이 동일하여 ‘합리적 의심’ 가능함
0 2등: 남경수(67년, 경남산림환경연구원 관리과장, 제천고) : 1등 이정희와 2등 남경수는 ‘합격 패턴’이 동일하여 합리적 의심 가능함
0 3등: 박주하(65년, 울산시청, 동아대 경영학과)
0 4등: 정명호(70년, 동국대 행정학과, 행정안전부 공무원단체과장) -> 97총무처 7급 공채, 97부산 7급 공채, 97경남 7급 공채 3곳에 합격했다고 함
0 5등: 김영곤(71년, 개명=> 김인수, 경남도청 농정국장, 경상대 농학과) : 권혁철이 녹음기를 가지고 창녕군청 시험관리관 박홍곤 등 시험관리관들을 찾아가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것이 사실인가’ 등 ‘탐문조사’를 실시했으므로 성적조작 관련자들은 권혁철이 합격자 10명을 찾아가지 못 하도록 직원검색에서 검색이 불가하게 하고, 김영곤은 김인수로 개명한 것은 아닌가 ‘합리적 의심’이 가능함.
0 6등: 이주영(74년. 부산대 사법학과 72학번) : 경남도청, 시청, 군청, 읍사무소 등 홈페이지 직원 검색란에서 존재하지 않음
0 6등: 조현은(69년. 경상대 영어교육학과, 인사혁신처 인재채용국 시험출제과장)
0 6등: 한경용(69년, 김해시청 대중교통과장, 고려대 불문학과)
0 6등: 도희락(72년, 동아대 영문학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법제국장)
0 10등: 고경우(66년. 경희대 물리학과) -> 99년 퇴직한 것이 사실인가, 친인척 및 퇴직 사유 조사해야 함
위, 합격자 10명 중에서 부정합격자가 누구인가 확실히 알고 있는 사람은 창원지검97진정제521호 강동원 검사(현.강동원법률사무소, 02-533-9600), 정병하 검사(현.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이사장,02-6326-0097)
저는 2022.12.~2023.3. 까지 매일 강동원 변호사를 찾아가서 "부정합격자 누구냐" "성적조작 사건을 고의로 은폐해 남의 인생을 짓밟았으니 사과하라" 설득했으나, 강동원 변호사는 감옥소 보내 입을 다물게하려고 스토킹으로 고소함.
서울중앙지방법원 2023고단2660호 재판부가 공무원연금공단에 합격자 10명의 공무원연금납부내역사실조회를 실시하여 1등 이정희, 2등 남경수의 9급 4~5년 근무 -> 퇴직 -> 7급 공채시험 합격이라는 수상한 경력과 5등 김영곤이 김인수로 개명한 사실이 명시되어 있자 더 이상 공판을 진행하면 성적조작 사실이 탄로날까 두려워 서둘러 '공소기각'으로 판결함.
-2부 끝-
1부: 박완수 경남도지사님께 공개질문
2부: 97경남 7급 공채 합격자명단 및 근무처, 출신학교 공개
3부: 성적조작 사전모의 정황증거-> 창녕군청 시험관리관 서경도, 이진규의 육성녹음파일 및 성적조작 심층취재 경기신문, 열린공감TV 방송
4부: 윤석열 대통령의 사건은폐 경위 및 대검찰청 문서감정실 윤기형, 류경숙 허위감정서 작성방법
5부: 양심선언 대상자 및 내용
6부: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 최종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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