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글이아닌점 죄송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다방면으로 일하시는분들이많아 조언듣고자 올립니다
제가2012년도에 신축건물에 임대로 들어와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준공날짜는 모르겠네요...
그러다2013년도에 현 상가주인이 분양받았고여....
처음들어왔을때부터 천장누수가 있었습니다.당시 건축주에게 몇차례 연락해 보수요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방수작업했다고했구요..
제가 2층이고 3층엔 교회가있는데 제 가게바로위는 교회 실내가아닌 옥상이라고해야하나..테라스라고해야하나...
실외부분입니다.오늘 물이떨어져 옥상에 올라가보니 교회분들이 화분에 물주고 물청소를 했다고합니다.
그래서 현 주인에게 연락을하니 부동산에 전화준다고 기다리랍니다...
기다리니 금방 부동산에서 와서 같이올라가 확인하고 건물 관리업체에 연락하니 그 업체에서는 건축주가
관리업체에서 전화를하면 연락을 안받는답니다
제가 건축주에게 전화해도....안받네여...
물이스몄는지..지금도 물은 똑똑 떨어지고있고....장마되면 어쩌라고....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합니까?
뭐 그동안 물새서 천장 곰팡이에 얼룩에..이런거 보상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물만 안새게 좀 해주지...
어찌됐던 방수만 잘 됐으면 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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