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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퇴근하면 집으로 바로 가게 만드는 막둥이 셋째딸입니다
온갖 말썽 부려서 지 엄마 머리 아프게 만들지만
저는 그래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너무 오냐 오냐 한다구 와이프 절 맨날 구박하지만
그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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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능력자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글에서 드러나는군요.
예쁜딸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양육하시길...
화이팅 입니다.
갑자기 배가 고파지는 이유가 뭘까요.
ㅋ
딸들이 참 이뻐요.
자동으로 딸바보가 됩니다. ㅎㅎ
ㅊㅊ
둘째 11살
막둥이 26개월 3살입니다 ㅎㅎ
딸들이 이쁘죠 정말 ㅎ
첫째둘째가 아들 둘이라... 더 기대가 되긴합니다..
너무 사랑 많이 주진 않으려구요 ㅎㅎ 공평하게 공평하게.. 다 이뻐해야죠
조금 틀릴겁니다 ㅎㅎ
확실히 더 이뻐요 ㅎㅎ
저도 딸이 가지고싶어서 딸하나 놓을라고 둘째를 낳았는데..
이 예쁨은...정말 뭐라 설명할수가 없네요.
다른건 모르겠고..아들둘...정말 많이 힘드셨으리라 감히 단언합니다.
근데 딸은요..보채고 울고불고해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들이랑 동등하고 평등하게 대해줄라고하는데..어느순간 치우쳐있는 딸 사랑 ㅋ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사랑스럽고귀엽고
행복하시겠습니다~~♥
등골이 ㅎㅎ
우리 막내딸처럼 남자 스럽네요..ㅎㅎㅎ♥춫천~!
막내딸은..시집보낼때가..제일 걱정이라고 하더라구요 흐흐흐~♥
시집 안보냅니다 ㅋㅋ
제가 델고 살겁니다 ㅎ
사모님이 미인이신듯요
정말 부럽부럽부럽 추천쿡
마누라 미인 아닙니다 ㅎ
딱 말씀드리면...딸이 최고입니다....
딸 만세..
정말 딸이 이쁘죠.
두째 아들7살
셋째 아들3살
막네 아들2살 입니다
딸 낳아볼려했는데 올 아들입니다
마누라 힘들어서 매일 우울해 하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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