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3개월 회사 다녀봤는데...
직원들이 퇴근을 안하더만요ㅎㄷㄷ
관료제 문화의 폐단을 없애고 창의적인 뭐 어쩌구 저쩌구 그러면서 팀제로 돌리던데...
그당시 해당 사안에 팀 9개 있었는데...
선택받은 한개 팀 빼고 8개는 전멸.
저는 그냥 프리랜서 개념으로 두세달 댕겼는데...
몇달후 우리 팀장이었던사람 연락하니까 실업급여 받고있다고 하던...
잠깐 3개월 회사 다녀봤는데...
직원들이 퇴근을 안하더만요ㅎㄷㄷ
관료제 문화의 폐단을 없애고 창의적인 뭐 어쩌구 저쩌구 그러면서 팀제로 돌리던데...
그당시 해당 사안에 팀 9개 있었는데...
선택받은 한개 팀 빼고 8개는 전멸.
저는 그냥 프리랜서 개념으로 두세달 댕겼는데...
몇달후 우리 팀장이었던사람 연락하니까 실업급여 받고있다고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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