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은 스와치그룹에 넘어가면서 티쏘와 함께 저가 엔트리 라인을 담당합니다.
한때 티쏘 PRC랑 해밀턴 째즈마스터가 대학생들 클론 아이템이었죠.
제가 형 상황이라면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티즌, 라도 정도를 추천합니다.
프레드릭콘스탄트가 가성비 갑이구요...
파텍필립 뭐 이런 억단위 시계의 1% 가격으로 10%의 만족을 주는 시계 입니다.
그랜드세이코나 오리스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이 이후부터는
태그호이어는,,, 예전의 합병하기 전 호이어 시절이 더 좋았어요.
태그호이어랑 브라이틀링 건너뛰고, 로렉스나 IWC로 바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직장생활 하다보니 팔에 시계 하나 정도는 차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는데 맘에 드는건 너무 비싸고.. 저가형 차기에는 나이가 좀 있고..
그리고 백화점은 AS나 정품면에서 믿을만 하겠지만 비싸고..
인터넷은 싸지만..정품이 아닐수도 있거나, 오래된 제품인 것 같아서.. 그렇고..
시계하나 사는데.. 보통 신경을 써야 하는게 아니네요.. 훌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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