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초중반에.... 5대신도시(분당 일산 중동 평촌 산본)랑 양천구 목동, 노원구 상계동을 왜 개발했는데ㅎㅎㅎ
80년대에 전세난 개쩔었거덩여.
88올림픽,,,,그전에 86아시안게임 이전에 도시미화 한다고 서울,경기도 허접한 집들 전부 삭제했습니다.
그래서 기차역 주변 개막장 판자집들도 사글세로 인기 많았죠. 청량리역 주변이라든지...
반포 한신이나 주공아파트도 전세난 장난 아니었습죠.
그때도 전세난 장난 아니었음여. 집주인이 갑중의 갑이었죠. 요즘같은 임대차보호법같은것도 없고.
심지어는 중앙도로에 1~2층짜리 건물이 있으면 공구리 쳐서 벽만 세우고 창문넣어서 2층 이상으로 보이게끔.....
집주인이 애들 많으면 물값 많이나온다고 눈치주거나 아예 못들어오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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