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배목에 운전고수분들이 많으셔서 질문드려요
운전중 앞에 커브길이 나올때 왼쪽코너가 나오면 오른쪽
으로 스티어링휠을 돌렸다 왼쪽으로 돌려 무게중심을
완만하게 왔다갔다 해주면 그냥 왼쪽으로 돌릴때보다
롤링이 덜한거 같던데 의미없는 짓인가요?
그리고 커브에서 맞은편 운전자들 보면 차가 쏠리는
반대방향 조수석쪽으로 몸을 기울이며 도는분들
있던데 바이크도 아니고 차에 효과가 있어 그러는
건지 그냥 습관인지 궁금하네요
설명을보니 카운터를 말씀 하시는듯 한데..잘 사용하면 무게중심을 맞추는데 도음이 되겠죠.
하지만 잘 못쓰면 한방에 날라가지 싶네요..
그리고 밑에 맞은편 운전자의 자세는 음..제 생각엔 습관인듯합니다
뭐 굳이 따진다면 약간의 도움은 있겠지만 별 의미없는듯요~
개빡침..ㅠㅠ
그리고 코너에서 회전방향 반대로 기울어지는 차체를 스스로 들어올려 높이를 맞추는게 포르쉐의 PDCC 죠. 코너링시 많은 도움이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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