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 부착하는 것이 곤란한 차량의 경우 한쪽으로 옮길수는 있습니다만 저 범퍼가 거기에 해당되지는 않을것같네요...근데 그것도 해석하기 나름이라 '중간에 달면 차가 오버히트한다' 라고 핑계를 댈수도 있어서 큰 문제는 아닐것 같구요...
중요한건 봉인이 있는지 없는지...원래 중앙에 있던걸 사용자가 임의로 떼어서 옮겼다면 봉인이 없을거고...봉인 없이 다니는거는 과태료 대상입니다.
검은색 판은 좌우에 달린 작은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카나드'라고 부르는 장치입니다. 차체 측면으로 흐르는 공기를 이용해 다운포스를 만들어준다고 하는데 저정도 크기면 효과는 미미하구요...카나드보다 범퍼 아래쪽에 전체적으로 크게 달린 판때기가 더 효과가 큽니다. 차체 하부로 공기가 흘러들어가는것을 막아서 기압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중요한건 봉인이 있는지 없는지...원래 중앙에 있던걸 사용자가 임의로 떼어서 옮겼다면 봉인이 없을거고...봉인 없이 다니는거는 과태료 대상입니다.
검은색 판은 좌우에 달린 작은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카나드'라고 부르는 장치입니다. 차체 측면으로 흐르는 공기를 이용해 다운포스를 만들어준다고 하는데 저정도 크기면 효과는 미미하구요...카나드보다 범퍼 아래쪽에 전체적으로 크게 달린 판때기가 더 효과가 큽니다. 차체 하부로 공기가 흘러들어가는것을 막아서 기압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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