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는 우여곡절이 참많았네요ㅎㅎ
이상한 유에스비 시거잭으로 음악을들을려다니..ㅜㅜ
멍청한건지..용감한건지..
혹시나 ㅂㅁㅅ가믄 아시는분있을줄알고 갔다만..
미리사둔 삼겹살은 힘을 잃어가고..ㅎㅎ
엠빠랑 폴쉐..슝~~~하고 가는걸 뒤에서 매연맡으며
점점 멀어져가고ㅎㅎ
나홀로 드래그~~~~
암튼 내가 뭘마신거지?
페라리님이 주셔서 레드불같은건 마셨는데..
무엇인진 ㅋㅋ
잘마시고 다시저는 속을 소독중입니다~~
화욜에 한번 뵈요~^^
족발&보쌈 가지고 가면 되갓죠? ㅎㅎ
혼자산지오래되서 뭐든지 만들어드립니다ㅎㅎ
대신 새벽배달은 한번씩 공유해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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