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이가 행복했었던 모교 경산고에
'고이태훈소령 장학금'으로 천오백을 기부했읍니다.
저나 집사람 누구 하나 살아 있을 동안에는 매년 하려고 합니다.
비행 중 그대로 추락했지만 해군은 원인도 찾지 못했고
조종사의 문제로 인 것 처럼 포장해
군인으로서의 불명예를 덮어 씌었고
저 혼자 산을 뒤져 추락전 공중에서 떨어진 부품도 찾았지만 재조사는 커녕 지금도 비행기는 전혀 문제 없다는 게 해군의 주장입니다.
노후되고 이미 추락했지만 원인도 없이 다시 비행해야하는 지금의 군인들에게 국가와 군은 먼저간 우리 아들 죽음앞에서 군의 명예를 말할 수 있는지..
제발, 재조사를 통해 원인을 찾아 고쳐서라도 남아있는 군인들이 불안하지 않은 군생활을 하게 해 주십시오.
https://www.tbc.co.kr/news/view?pno=20260529160420AE00430&id=206886




































이렇듯 의롭고 뜻깊게 승화하시니
부모님 두 분께서 바라시는 일들도
잘 이뤄지기를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추천드려요
추천드려요
이렇듯 의롭고 뜻깊게 승화하시니
부모님 두 분께서 바라시는 일들도
잘 이뤄지기를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하늘에서 아드님도 기뻐할실겁니다
늘건강하십시오
1,500만 원의 장학금에는 자식을 향한 부모님의 끝없는 사랑과, 이태훈 소령님이 남기신 헌신과 명예의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이 장학금을 받는 후배들이 소령님의 고귀한 정신을 잊지 않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인재로 성장하는 것이 부모님께서 자식에게 주시는 마지막이자 가장 위대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모님의 슬픔을 감히 다 위로할 수는 없으나 그 숭고한 뜻을 우리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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